저는 여름에 피부타는게 싫어서 꼼꼼하게 선크림을 바르고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끈적한 마무리감과 발랐을 때 뻑뻑하게 발리는 느낌을 좋아하지 않아서 평소에 로션같이 발리는 선케어 제품들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로션같은 가벼운 선케어 제품들은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비오레 워터리 미스트입니다.
비오레 워터리 미스트는 말 그대로 미스트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그래서 얼굴 뿐만 아니라 바디에도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입니다. 또한 마무리감이 그냥 미스트를 뿌린 것 처럼 촉촉해지는 마무리 감이라서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선케오 제품입니다!
다만 일본 제품이라서 일본 여행을 가게된다면 비오레 워터리 미스트 한번씩 구매해서 사용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º·(˚ ˃̣̣̥⌓˂̣̣̥ )‧º·˚
다음은 토코보 바이오 워터리 선크림입니다.
토코보 바이오 워터리 선크림은 로션을 바른 것 처럼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끈적한 마무리감이 아닌, 산뜻한 마무리감이라서 얼굴, 바디 등 모든 부위에 사용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던 제품입니다! 로션처럼 가벼운 마무리감을 좋아하신다면 토코보 바이오 워터리 선크림 추천드려요!!
마지막은 프롬리에 비건 이지에프 시카 워터 선앰플입니다!
프롬리에 비건 이지에프 시카 워터 선앰플은 이미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제품일 것 같아요. 해당 제품은 백탁 현상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제현을 가지고 있어서 베이스 전에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 제품입니다. 이미 메이크업샵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선앰플이라고 알고 있어요! 프롬리에 비건 이지에프 시카 워터 선앰플은 위에 소개해 드렸던 토보코 제품보다는 좀 더 가벼운 제형입니다!!
저처럼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가진 선케어 제품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