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선크림인 파데프리를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파데프리 자외선 차단제를 소개시켜 드리면서 여러분들에게 제 경험과 그리고 제 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도록 할겁니다
요즘은 저도 따로 풀메이커까지는 하지? 안하고 피부 베이스만 살짝 하고 있어요.
제 피부는 주로 건조하였고 그렇게 촉촉한 편은 아닙니다. 눈썹이랑 틴트만 바르고 다니고 있습니다.
귀찮은 중에 슬슬 발동에서 이거저거 하기가 여름철에 너무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요즘 아주 가볍게 선크림을 쓱쓱 바르고 다니는데 제가 요즘 잘 쓰는 썬크림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하나는 마녀공장의 파데프리선크림인데요.
제 생각에는 갖고 다녀서 아주 매력적인 썬크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고정력이 미칠 뿐만 아니라 지속력도 좋아서 발림성까지 너무 부드러워요.
아마 여러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서 오늘 그래서 마녀공장 파데프리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마녀공장의 썬크림은 톤업이 되는 것 중에 핑크색이랑 주황색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그 중에서 주황색인 오리지널 버전을 구입했는데요. 제가 살짝 수부지 타입에 가까워서 너무 강만 짤짤 흐르면 금방 무너지거든요. 약간 세미매트와 글로우 중간에 제품이 없을까? 찾다가 발견한 건데 이 제품이 딱이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기름기를 잘 잡아주고 적당히 촉촉하니 저같은 건조한 피부에도 손이 아주 잘 가게 되는 것이죠.
자외선 차단지 지수는 SPF 50 Plus PA + + + + 앞으로 굉장히 강력해서 걱정할 일이 없을 것 같아요.
미백 주름 개선 효과를까지 갖춘 3중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용량은 50미리이고 하나에 1만5000원 정도 하고 있어요. 굉장히 혜자 중에 혜자인 구성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걸 맨날 주구장창 쓰다 보니 금방 바닥나고 하니까 은근 저렴한 걸 따지게 되는데 이 제품은 가성비 또한 좋아서 여러분들에게 소식혀 드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투병 타입으로 용기 자체가 아쉽게 찌그러지거나 찢어질 만한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휴대하면서 사용하기가 너무 좋아요. 여름 휴가철 여행 갈 때도 들고 다니기도 할 때도 아주 좋고, 파우치 속에 터질까봐 걱정이 되잖아요.
이거 그런 걱정을 안 해도 됩니다. 입구도 좁아서 양 조절하기가 되게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형을 겉으로 보면 둘 다 똑같이 촉촉해 보이시죠? 저처럼 건조한 피부에는 딱이에요.
이게 실제로 써보면 약간은 달라요. 마녀공장 선크림은 좀 더 크리미한 질감이랄까요.
푹신푹신한 발림의 크림 에스티인데 그 안에 수분감이 두 세 방울 정도 떨어진 느낌입니다.
또 이 국내에서도 지질이 밝혀질 거라 그렇게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마녀공장에 해선 그림은 주황빛 사이코핏을 띄고 있구요. 크리미한 썬블럭인데도 워낙 얇게 펴 발라보니 사용감이 넘 좋아요.
보통 톤업 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 다 합쳐진 제품은 노면 두껍게 발리고 유분기가 차이차 그런 특유의 아주 떡진 느낌이 있는데 이건 그런 느낌도 하나도 없고 부드럽게 로션 바르 때 보면 절대 두꺼워질 수가 없어요.
워낙 얇게 펴 갈리고 촉촉함이 유지되면서 피싱 되는 타입이다 보니까 뭉칠 일이 전혀 이유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무리를 하게 되면 마치 뭐라고 할까요? 광채가 날까요? 물광이라도 하기 싶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윤간과 그리고 예뻐 보이는 착시 효과가 좀 있어 보여서 너무 바르기가 좋아요.
톤 보정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한 통 정도 밝아지게 도와줘서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마녀공장 파데프리 크림을 소개시켜 드렸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사용해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