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을 피하는 용품 중 하나 👒
사실 잘 착용하진 않지만, 돌돌 말아 휴대성이 용이해서 여행처럼 장시간 외부 노출 대비용으로 예전 구매 해 둔 모자예요.
여행 할 때만 꾸준히 착용했던 여름용 모자들이 이렇게나 많았었네요.
여행을 엄~~~청 좋아해서 그 동안 세계 곳곳 무수히 많은 나라와 도시에 흔적을 남기고 다녔었거든요.
더운 동남아를 특히 가장 좋아해서 늘 여행 갈 때면 자외선 차단용이자 멋내기 용으로 하나씩 챙겨 갔었고, 버린 것도 많은데 아직도 이만큼이나 남아 있어요.
더운 여름 좋아하는데 끝나가서 전 조금 아쉬워요
"막판 무더위 소중한 내 피부 열심히 쭈욱 지켜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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