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우연히 마트를 지나가다가 점원이 팔에 스윽 발라주는데
알로에 향이 나면서 바른 것 같지도 않은 가벼운 사용감에 바로 구매한 제품이에요
팔에 슥슥 바르고 나가기 너무 좋고 끈적임을 극도로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