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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가서 면세점에서 산 디올 루지 520 굿 새틴 루즈 립스틱
여름엔 힘들고 지치는 날이 많은데 디올 루지 520 을 바르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과 용기가 나게 하는 립컬러네요. 붉은색이 나에게 힘을 주고 있어 바를 때마다 행복해지고 몸이 전혀 피곤함을 모르게 만들어 주는 매직인거 같아요. 내 입술에 닿는 순간 붉은 색이 내 입술과 하나가 되어 착 달라 붙는 느낌이 좋아 오늘도 디올 520 바르고 비오는 날에도 활기차게 즐겁게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맘이 아주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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