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몇통째 사용하고 있는 샤넬 루즈 알뤼르 벨벳 43 라페보릿입니다. 이건 진짜 저한테 찰떡인 색상이예요. 저는 겨울쿨톤 여름쿨톤 그 중간즈음 같은데 이 색상이 정말 잘 어울려요. 약간의 핑크 약간의 코랄이 다 섞인듯한 느낌이예요. 발색도 좋고 그렇게 매트하지않아서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딱 좋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