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쿨톤, 여쿨이신 분들! 퍼스널컬러 진단 후 립 컬러 선택이 어려우셨던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사용해 본 인생 립 조합을 소개해드릴게요.
저는 여쿨라인데, 사용해 본 립 제품 중 정말 손이 자주 가는 립 두 가지가 있어요!
바로 롬앤 블러 퍼지 틴트 13 쿨링업과 리스키 비 볼드 립 글로스 히시핏입니다!
립 소개 타임🩷
먼저 롬앤 블러 퍼지 틴트 13 쿨링업은 이름 그대로 쿨한 핑크에 가까운 컬러예요.
보랏기 살짝 감도는 쿨핑크인데, 여쿨 피부에 올렸을 때 피부톤이 확 살아나요.
무엇보다 블러링 텍스처 덕분에 입술 주름 부각도 없고, 보송하게 마무리돼서 마스크에도 잘 묻어나지 않아요.
색상도 청순하면서 세련된 느낌이라 데일리로 쓰기 딱 좋고요!!
제가 롬앤 블러 퍼지 틴트 13 쿨링업을 바르면 주변에서 무슨 립 썼냐고 자주 물어보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제 최애 립글로스인 리스키 비 볼드 립 글로스 히시핏도 정말 강력 추천해요.
쿨톤에게 어울리는 맑은 플럼빛 컬러인데, 글로스임에도 불구하고
끈적임이 거의 없고 얇게 발리면서 입술에 탱글한 볼륨감을 줘요!
단독으로 발라도 예쁘고, 다른 립 위에 얹어주면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리스키 비 볼드 립 글로스 히시핏은 차분하면서도 생기를 주는 컬러라 여쿨 립글로스 입문템으로도 완전 추천드려요.😍
이 두 제품 모두 여쿨에게 찰떡인 립템이에요!
톤에 맞는 립을 찾고 있다면
롬앤 블러 퍼지 틴트 13 쿨링업과 리스키 비 볼드 립 글로스 히시핏 꼭 사용해보세요.
아마 여러분의 인생 립이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