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화장을 하기에 틴트를 매일 바르진 않아요~
그런데..한번씩은 화사해지고 싶은날이 있지요~
그런날에 애용하는 틴트에요~
벨벳 색이~ 은은하게 우아한 화려함을 주곤해서..
맘에 쏙 드는 틴트에요~^^
넘 묽지도 않고, 그렇다고 넘 매트하지도 않고..
입술이 답답하지 않게, 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