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랑 스킨 제품을
손에 덜어서 툭툭 바르기도 하고
화장솜도 신경써서 고르지 않았어요.
그런데 작년부터 화장솜도 골라 사용하게 되었어요.
지금 사용하는 이 제품은 부직포같은 소재로 부드럽고,
보풀도 전혀 생기지 않아요.
그래서 화장솜 외로 상처난 부위를 닦을 때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