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온 아이들입니다. 미국여행을 다녀온 지인에게 선물받은 귀한 것입니다. 영어울렁증인 제게도 그래도 바디샵품목들 인 것은 알겠더라고요. 여름에는 샤워를 자주 하게되는데요 샤워할때마다 이 샤워젤 쓰면서 지인을 떠올려야겠어요. 향도 참 좋습니다. 기분좋은 샤워와 미스트로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