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시나요.. 이 깔끔하고.. 여백의 미.. 고급스러움.. 디자인부터.. 애플스러운 이 바디 워시가..
선물으로 정말 좋을 것 같지 않나요..
르셀르가 프랑스 단어인데 우리나라 말로 하면 단 하나의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조금 불편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 것이 펌프식은 아니고 위에 뚜껑 부분을 눌러서 짜주는 타입입니다.
그렇지만 얼마나 좋은 복합적인 향이 나는지 상상이 되십니까!
앰버우드, 화이트로즈, 뮤게, 라이트 시트러스, 패츌리 향이 조합된 향이라고 하는데 가벼운 시트러스 계열로 잔잔하게 꽃향, 나무향이 나는 향이라 호불호 없이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비싸지는 않으면서 남과 다른 선물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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