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하루 집에서 샤워만으로 힐링도 되고 피부까지 좋아지는 온더바디의 '벨먼 내추럴 스파'를 사용하고 있어요. 사해 소금 스크럽을 함유한 촉촉한 약산성 바디워시로 샤워후 당기지 않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 계속 사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