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바디 플로럴가든 잉글리쉬 프리지아 바디워시 입니다. 950g의 대용량이라 듬뿍듬뿍 써도 전~혀 아깝지 않은 제품으로 향은 이른 아침 꽃가게에서 풍기는 신선한 프리지아 향으로 제가 너무 좋아하는 향이랍니다.
샤워후에도 미끌거리지 않아서 더 좋더라구요. 바디워시는 왠지 향을 많이 따지게 되던데, 이제품은 재구매 각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