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의 샤워메이트 복숭아 바디워시는 일단 가성비가 너무 좋은 제품이다
무려 1200g의 대용량에 가격 또한 너무 착한 가격이다
이거 한번 사놓으면 엄청 오래 쓸 수 있어서 한동안 바디워시 걱정은 안해도 된다
보통 화이트머스크 같은 향이 아닌 과일 제품이면 냄새가 좀 이상하거나 바디워시로 썼을때
거부감이 드는 향이 있는데 하지만 이건 은은한 향이 거부감도 없고 향이 엄청 세지않아서 더 좋은것 같다
색깔은 투명에 가까운 색이고 농도는 꾸덕하지 않는 물같은 농도이다
샤워메이트 바디워시는 적은 양으로도 거품이 풍성하게 나서 좋은거 같다
너무 가격이 착해서 이상한건 아닌지 의심도 했지만 충분히 괜찮은 바디워시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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