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nnie.moneple.com/sheetmask/6122418
피부가 달아오른것 같으니 해야지 하다가도 그거 뜯어서 얼굴에 얹고
줄줄흐르니까 누워있어야하는데 누워서 핸드폰 하기도 번거롭고 이래서 거의 안하거든요
친구한테 말했더니 자기는 얹어놓고 잔다고 너도 그냥 자라고 해서 잘까 싶어요...ㅋㅋ
목으로 에센스 뚝뚝 떨어지는 느낌이 싫었는데 생각보다 마스크팩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역시 귀찮아하면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걸 또 깨달아요...
스킨케어도 귀찮아서 올인원으로 하는 사람인데 마스크팩은 사치라는 슬픈 생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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