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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주말이라고 정말 아무데도 안나고 종일 집에서 16시간씩 잠만 잔거 같아요;;;;
어째 점점 기운이 없고 주말에 쉬어도 쉰거 같지 않은데;;;
갱년기가 이렇게 무서운건지 그냥 저의 게으름이 무서운건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하루종일 세수도 안하고 늘어지게 자다가
내일 출근도 해야 되는데 얼굴 보니 꼴이 말이 아니라서~~~ 양심상 오늘은 콜라겐 팩 한번 해줍니다.
여러가지 팩을 하고 있긴한데 콜라겐팩 유독 촉촉해요. ㅎ
콜라겐 젤리로도 먹고있지만 피부에도 가끔은 양보해 줘야죠~
그렇게 잤어도 또 밤되니까 졸리네요.. 팩 열심히 붙이고 있다가 잘 떼고 찹찹찹 잘 흡수시켜 주고 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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