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까 새치가 새치가 말도 몬합니다 진짜 징그러워 죽겠어요 그러다 본가에 갔더니 엄마가 쓰시는 이걸 발견하게 되었죠 사실 그렇게 드라마틱한 효과는 못봤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예방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ㅠㅠ
일단 지금은 믿져야 본전으로 꾸준히 사용중이네요. 새치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많으시죠? 흑흑 근데 사실 저도 요즘엔 뿌염을 그냥 해볼까 고민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