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경이슈 때문에 샴푸바 많이들 사용하시잖아요
그래서 저도 샴푸바 사용하기 편할까 의문을 가지고 구매해봤어요
샴푸바도 여러 브랜드가 있었는데
저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한다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서
동구밭에서 구매했습니다!
좋았던 점은 동구밭 샴푸바는 종류가 5가지 정도되는데
건성, 지성, 복합성, 쿨링 등등 피부고민 타입별로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샴푸바마다 향도 조금씩 달랐는데 저는 시트러스 계열로 선택했습니다
비누 크기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래 사용해본진 않았어요
그래도 한 2주정도 꾸준히 사용해본결과
거품은 일반 샴푸랑 동일하게 잘 납니다!
사용한 후에 머리가 뻣뻣해진다거나 그런 증상도 없구요!
다만 불편한점이라면 따라 비누받침을 구비해야한다는 점과
시트러스계열 향이라고 했지만
저에겐 무향이라고 느껴질만큼 향이 약했어요!
그래도 제품 자체는 샴푸의 역할을 제대로 하기 때문에
혹시 환경이슈에 관심 있어서 샴푸바 써보고 싶으신 분들 한번 사용해볼만한 거 같아요
특히 동구밭 샴푸바는 이마트에서도 판매중이라 접근성이 좋은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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