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봉 챠밍샴푸가 바로 제가 장마철에 애용하는 샴푸입니다. 추억의 샴푸죠? 아는 분들 많으실거 같아요.
장마철에는 과한 영양이 들어가있는 샴푸를 사용하면 머리에 기름이 쉽게 돌잖아요. 챠밍샴푸는 기름지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장마철에 특히 편하게 쓸 수 있어요. 향도 괜찮고 무엇보다 가성비도 좋은 샴푸라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