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르의 식초 샴푸 사용한지 어느덧 1개월이 지나가네요. 시큼생큼 스맬이 코를 살짝 찌르?지는 않고요
오히려 스윗한 냄새가 나요 ㅋ_ㅋ. 일단 이런 여름에는 식초틱한 샴푸도 오히려 왠지모르게 더위를 좀
날려주는 시너지 효과같은게 은근히 있는듯합니다. 일단 바르고 비비고 살짝 차가운 물로 씻어내주면...
그 상튼+시원의 센세이션은 배가되버린다는! 찝찝한 여름날씨때문에 몸은 무한 땀이 흘르고 찝찝함이
지속되고 있는동안 신기하게 머리는 찝찝하지가 않네요...샴푸매직인가..ㅋㅋ
아 맞다... 사과향이 좀 나요^~^ 아일러브 애쁠! 이츠 스윗+시큼새큼.
아무튼 저는 이 사과식초 샴푸 추천을 드리는 바입니다! 배리배리 스윗&쿨!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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