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는 후덥지근하고 습도가 높아서 머리를 감거나 샤워를 해도 뭔가 상큼하고 상쾌한 기분이 안드는데 이럴때 향이 좋고 오래가는 샴푸로 머리를 감으니깐 눅눅하고 습한게 사라지고 하루종일 머리카락에서 좋은 향이 나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쿤달 샴푸는 체리블러썸향인데 약간 머스크향도 섞여서 향이 오래 지속되서 장마철에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