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르메스라고 불리기도 하죠. 천연섬유로 때를 가루로 분쇄하여 비누로 용해 시킨 후 장갑을 물에 넣어 흔들면 때가 뽀얗게 빠져 나오는 때밀이에요. 머리카락보다 가는 150 데니아 한가닥의 실에 연기같은 실이 30가닥 들어있는 셀룰로스 천연섬유 극세사로 자극없이 때를 밀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