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은 정말 기다려지는 계절임에는 분명한데
화장고민이 되는 시기에요.
특히 마지막 립화장을 할 때 아무리 좋은 립스틱으 써도
광고처럼 촉촉하게 연출이 안되고
이내 곧 숨어있던 각질들에 걸려서 특정 부분만 진하게 연출이되요.
이 때 뜯어내면 아악!!피를 보게되고 이내 오늘 화장은 망하게 되고
혹시 이럴 때 해결하는 방안이 있을까요?
나이가 들수록 립화장은 정말 필수인데 늘 이 점이 고민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