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밝고 환하기만 해도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가는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그 밝고 환한 피부가 없어서 갖고 싶네요
어느순간 칙칙해지기 시작한 피부가 이제는 고민이 될 정도예요
미백을 원하면 시술을 해야할까요
맑고 밝고 환한 피부로 백설공주 같은 피부라는 말을 들어보고 싶어요
미백의 가장 기본이 되는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