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어요. 전 제가 흰 피부 인줄..
근데 저를 기억하는 사람은 다 제가 하얗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근데 이제 반평생 살아보니 어느새 타고난 피부라고 자신 만만했던 멋모르고 세수도 안하고 다녔던..
이제는 복구가 안돼요
만보 걷기 한다고 지난 여름 땡볕에 너무 걸어서 그런지 잡티도 너무 많이 생기고ㅠ.ㅜ
미백과 피부 재생에 좋은 가성비 좋은 제품 좀 가르쳐주세요
타고난 피부 관리 소홀한 절.. 질책하며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