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백 관련 얘기 하면
할 얘기가 너무 많아요.
제 얘기가 아니고 저의 둘째가 어릴 적부터
까만 피부가 스트레스였어요
고딩이 된 지금도 공부는 신경 안 쓰고
어찌나 피부 관리만 하는지...
실제로 최근에 많이 하얘지긴 했어요.
이것저것 너무 많이 바르더라구요.
그게 맞을까요?
너무 많이 바르는 건 아닌 거 같은데..
말을 안 들어 먹어요. 용돈으로 이것젓것 사
5~6가지 바르는 듯해요
사춘기 남학생 미백에 좋은 제품
가성비 좋은 제품 추천 부탁드려요
시험 기간에도 얼굴에 광이나는
우리 아들 어쩌면 좋을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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