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전 저의 퍼스널 칼라를 잘 모르겠어요.. 웜톤인것 같기도 쿨돈인것 같기도합니다. 색좋화장은 잘 안하는 편이라서요.. 그런데 나이 드니 화장을해도 전보다 효과가 덜하고 칙칙한 느낌입니다. 퍼스널칼라를 잘 알고 화장품을 선택하면 좀 더 환한 효과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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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전 저의 퍼스널 칼라를 잘 모르겠어요.. 웜톤인것 같기도 쿨돈인것 같기도합니다. 색좋화장은 잘 안하는 편이라서요.. 그런데 나이 드니 화장을해도 전보다 효과가 덜하고 칙칙한 느낌입니다. 퍼스널칼라를 잘 알고 화장품을 선택하면 좀 더 환한 효과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