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땀이 많이나면 땀 억제 할려고 겨드랑이에
바르는 거 있잖아요? 그 데오드란트인가 그거요.
한번도 안써봤는데 효과가 정말 좋나요?
아니 여름이라 그런지 진짜 등이고 겨드랑이고 진짜
땀이 엄청 나오는거 같네요 근데 등은 솔직히 그렇다쳐도
겨드랑이는 좀 그렇잖아요ㅠ 뭔가 반팔을 입어도 겨드랑이가
흥건하게 젖어있으면 좀 꼴배기 싫은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생전 안써본 데오드란트인가 써볼려고 하는데
이거 바르면 진짜 거짓말같이 땀이 억제가 되나요?
써보신분들 알려주세요. 정말 궁금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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