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이흐르는 느낌이드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주변에서는 피부과도 다니고
티비에서 연예인들만 봐도 피부과를 다녀 탄력이 있어 보이는 사람과 그냥 자연스레 늙는 사람이 차이가 나더군요.
피부과를 매번 갈 순 없고
우리 언니의파우치에서는 어떤 방법의 해답을 줄지 궁긍합니다.
얇고 축 처져가는 피부 꽉 잡을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일단 제일 마지막 세안은 찬물로 씻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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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흐르는 느낌이드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주변에서는 피부과도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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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를 매번 갈 순 없고
우리 언니의파우치에서는 어떤 방법의 해답을 줄지 궁긍합니다.
얇고 축 처져가는 피부 꽉 잡을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일단 제일 마지막 세안은 찬물로 씻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