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인 여자아이인 딸랑구가 머리카락이 얇아요. 제가 보기엔 보통두께
같은데 빗질을 하면 무슨 마당 빗자루
쓰는 소리가 나요..
린스,트린트먼트 해도 그때 잠깐 괜찮다가 몆시간 뒤면 또 머리 끝이 엉킨건지 서걱서걱거리고...
지금 어깨 닿을정도의 단발기장인데
이러니 자꾸 짧게 머리를 다듬어야 좀
편하더라고요..
아이 헤어를 좀 찰랑찰랑하게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제품이나 꿀팁등등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