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시골에사 자랐습니다
지금같이 보일러를 쓰는게 아니고 아궁이를 사용했고 화로라는 온열기구를 사용했어요
6세쯤 되네요
형, 동생들과 함게 빙글빙글 돌다가 어러워 넘어진다고 넘이진게 화로에 뒤로 넘어졌어요
입원해 흉터 괸리를 했으면 덜 했을건데 화상약만 약국에서 사다가 치료해서 흉터가 너무 심해요
히프부터 허리까지 화상 흉터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대중탕을 못가요,,
안기는거요~~
이걸 지금이라도 없애는 수술을 하려 해도 직장을 여러날 병가낼 입장이 못되어 망설이고있어요
흉터없애고 싶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