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가끔씩 뽀루지가 나더라구요.
가만히 둬야하는데... 손이 저도 모르게 그 뽀루지를 뜯고 있어요.
꼭 피를 보고나서야 후회하게 되네요.
이왕 이렇게 뜯어서 생긴 자국은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가끔씩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사라지던데...
어떤 뽀루지는 심술을 부려서 점같이 되더라구요.
현재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