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턱보톡스 맞아본 분들 계신가요?

원래 이게 본인이나 남들이 보기에는 육안상 티가 안나나요...??

그렇게 큰 기대를 하고 맞은 건 아니기는 한데, 그래도 약간의 기대는 했거든요 ㅎㅎㅎ

저는 잘 때 너무 앙 다물고 자서 턱이 아프고 깨기까지 해서 ㅠㅠ 그거 치료겸~ 미용목적도 있다고 하니 맞아봤어요.

근데 몇차례 받아봐도 저도 주위도 사실 아무도 모르겠더라고요 ㅠㅠㅋㅋ 잘 때 앙다무는 건 나아진 것 같아서 계속 맞고 있고요!

 

이게 맞나요...? 일단은 맞고 있는데.. 다들 이런가요? 쥐도새도 모르는 게 턱보톡스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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