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퍼프 씻어서 다시 사용하곤 했어요.
근데 그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라서 그냥 좀 저렴한 거 사서 쓰고 버리고 하고 있거든요.
요새는 저렴한 것도 많이 나오길래ㅎㅎ
일단 지금은 대충 좀 더러워지면 교체 하는데 아무래도 얼굴에 바로 닿는 거라서 좀 청결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서요. 다른 분들은 보통 퍼프 교체 추기가 어떻게 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