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직업상 많은 사람과 마주쳐야하고 혹시나 모를 병균에 노출되면 아파서 제대로 근무도 못하는건 코로나때나 아니였을때나 조심해야하는건 같아서인지 마스크 자율이라지만 계속 쓰고 다니는거 같아요. 그래서 말하다보면 코와 입에서 나오는 열기로 마스크 속 피부만 유독 붉게 되어서 얼굴은 하나인데 피부가 따로 노는 기분이 들어요. 관리하는 것도 진정케어 쪽으로 많이 찾아보고 쓰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