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디서 미스트 좋다고 입소문이 돌더니 어느 브랜드던지 미스트를 판매했었잖아요. 그때 사보고 사용도 지속적으로 한 거 같은데 막상 흡수시킬때 두드리는 습관이 있어서 뿌리고 다시 흡수하라고 두드려주고의 반복이 되려 귀찮아서 안쓰고 막상 미스트 양이 남았는데도 처분했던거 같아요. 아직까지 다들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