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거의 화장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다 보니 볼을 많이 부벼서
톤업되는 정도의 선크림만 사용 중인데
폼 클렌징으로 씻어내기는 하지만 한 번씩
개운하게 씻어낸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고 있어요.
아이들이랑 같이 사용 가능하지만 눈은 맵거나
따갑지 않은 제품으로 추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클렌징도 종류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일일이 다 사서 사용해 볼 수도 없고...
사용해 보신 분들의 추천을 받는게 더 빠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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