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암암리에? 유행한 것 같은데 ㅎ
동네 할머니들 가시는 미용실에서 하는 일반 펌이요
일명 그랜마펌
너무 해보고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ㅋㅋ
지금 어깨 겨우 닿는 단발인데
맘에 안들면 묶어버리면 그만~
어짜피 머리는 계속 자라는거고
도전해볼까 싶은데
울 애들이 자꾸 말려요 ㅋㅋ
나름 히피펌 될 것 같은데
후회하려나요?
참견해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