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딱히그렇진 않은데요.
주변에 그것으로 많이 고민하는 친구가 있어요.
모공이 이미 크게 생겨서 화장을 해도 푹 파이고
중요한건 화장을 지울때도 깨끗하게 안 지워지는 것 같은 느낌이라는거예요.
모공 사이로 비비나 선크림이 가득차있는 느낌.
다들 퍽퍽하게 다 채워 화장하시는지?
클렌징은 어떤 방법으로 해서 말끔히 지우고 주무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