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머릿결이 이러지 않았는데.. ㅜㅜ
언제부턴가 찰랑찰랑 비단결같은 느낌은 사라지고
약간 부스스푸석이는 느낌이 많이 나는 것 같더라고요
참고로 긴생머리고 직모에 머리시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편이에요. 염색펌고데기드라이 전부요
근 몇년간 집에서 맨날 비비 꼬아서 똥머리를 많이 해서 이렇게 됐나 싶기도 하고..
너무 관리를 안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머릿결 볼 때마다 몇년새 너무 변해서 좀 속상하네요 ㅜㅜ
예전엔 아무것도 안해도 찰랑였는데...
보통 샴푸-컨디셔너-헤어에센스 발라주는 정도인데
뭘하면 머리가 좀 살아나고 찰랑이게 될까요?
🥹
제가 이런 셀프관리법같은 걸 영 몰라서 여러 꿀팁 알려주심 정말 감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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