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지성이다 보니까 자잘하게 트러블생겨서
올라오는 여드름을 막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드름이 올라올 때 마다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곤
하는데 갑자기 문득 궁금한게 생겼지요.
여드름났을때 붙이는 패치 스티커 같은것과 국소적으로 쓰는
스팟형 앰플같은게 있잖아요? 근데 굳이 두개다 쓰면서
돈낭비 하고 싶지 않은데 둘중에 어떤게 더 효과가 좋을까요
솔직히 패치붙이는게 편하기도 하고 제 취향이기는 한데
그래도 더 좋은걸 하고 싶은게 사람이니까 궁금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