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는에 나지도 않았던 여드름.
성인이 되니 헤어라인쪽으로 하나 둘씩 나기 시작하더니, 날이 더워지니 더 많이 나네요.
압출기로 보일때마다 짜내긴 하는데,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예요.
짜기전에 깨끗이 세안하고 토너만 바르고 짠다음에 과산화수소로 살짝 닦아내고 있어요.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님들은 어떻게 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