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올영 구경가서
엄카로 4만 가까이 긁었네요. ㅎㅎ
(토너, 알로에젤, 립밥, 톤업선크림, 컨실러 등)
말도 없이요.
그래 니가 필요하니 비싼거 안샀으니 그냥 두긴햇는데
다음에는 미리 말하라고 했네요.
엄카는 식사나 간식용으로 주긴 했어요.
요 토너 어떤지 궁금한네요.
이거 사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