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운 여름철에는 무거운 제품보다 가벼운 제품을 찾게 되요.
바를 때 빨리 흡수되면서 산뜻한게 좋아요.
바르고 나서는 끈적함이 없어야하구요.
끈적함이 있으면 샤워하고도 계속 덥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향이 좋은 바디로션을 선호하는 편이예요.
향이 좋으면 바를 때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그 향이 은은하게 남아서 샤워 후 움직일 때마다 향 나는게 좋더라구요.
작년에 향이 좋은 바디로션을 찾다가 레이비 산양유 바디로션을 알게 됐어요.
현재는 작은 용량으로 사서 사용하고 있어요.
끈적임 없고 빨리 흡수 되면서 향도 괜찮더라구요.
달콤한 플로럴향이거든요.
이제는 사용을 거의 다해가서 바디로션을 사야해요.
만족하는 제품이라서 또 사서 사용해도 되지만 다른 제품을 사용하고 싶어요.
요즘에는 바디로션 종류가 엄청 많으니까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향이 좋은 바디로션을 추천 받고 싶어요.
향이 조금 더 오래가는 제품이면 더 좋겠어요.
화장품 사용할 때 향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근데 바디로션은 향을 따지게 되더라구요.
가벼우면서 끈적임 없고 흡수가 빠르고 향이 좋은 바디로션 알고 계시는 분들.. 저에게 알려주세요.
날이 더우니 땀도 많이 나고해서 하루에 샤워을 몇 번을 하나 모르겠어요.
그래서인지 바디로션이 금방 줄어드네요.
추천해주시면 이번 기회에 사서 잘 사용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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