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크림을 젊었을 때부터 바르지 않았어요.
40대 되면서 피부의 수분감이 떨어지는거 같아 사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매번 사용하는게 저에게는 쉽지 않더라구요.
여러가지의 화장품을 바르는게 귀찮아요.
그리고 끈적이는 크림은 싫어요.
흡수가 빠르고 산뜩한 제품을 선호해요.
그러다보니 피부속까지 수분감을 채워주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속건조 수분크림은 왠지 끈적할거 같아요.
끈적함이 없고 산뜻한 속건조 수분크림 알려주세요.
이제는 겉피부가 아닌 피부 속을 챙기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현재는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크림을 사용하고 있어요.
이 제품이 산뜻하다고 지인이 말해줘서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해보는데 속건조 수분크림은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산뜻하게 발려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제가 원하는 속건조 수분크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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