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래전입니다만.ㅎ
그때는 오히려 화장품 메이커에 집착하며
선크림도 랑콤. 디올. 시세이도 등을 번갈아가며 썼던것 같아요.
그래서 어린날 내 피부를 좀 보호해줬나 모르겠지만 오히려 대학졸업후 공부하며 취직하는 과정속 나만의 것을 정한것인지
선크림 같은 것은 굳이 고가의 것을 사지 않았어요.
더군다나 로드샵 가게들도 많아져서
어디서라도 쉽게 선크림을 구할 수 있었죠.
나이든 요즘 오히려 저렴이들로 덕지덕지 발라요.
그런데 말입니다.
궁금하군요.
선크림이 비싼것과 싼것이 뭔 차이가 있는것인지요! 적당한 선크림 정착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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