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도 나름 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되겠네요..
저는 깊이 생각안하고 외출해서 해를 볼때나 선크림을 바르는지 알았어요..
구름낀날도 예외없이 선케어를 해야 하는군요..
음..그런데 선크림도 유기자차선크림, 무기자차선크림, 혼합자차 선크림으로 세분이 되는군요
사실 저는 외출전 해를 볼때만 10분전에 선케어를 하는지 알았는데요
제 여건은 요~~
해를 보는 시간이 유난히 긴 날이 한달에 2~3(5~7시간/일)일 됩니다
재미는 못 느끼나 골프장을 갑니다
방문해서 옷 갈아 입고 1차로 화장실에 비치해 놓은 커다란 골프장 제공 선크림 바르고,
'식물나라 산소수 워터프루프 선 크림'을 미니백에 넣고 3시간(9회 돌고)후 덧바르기 정도해요..
이 제품 용기에 "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줍니다" 이 말 믿고 쓰는 중인데요..
혹시 이 제품이 유기자차선크림, 무기자차선크림, 혼합자차선크림 중 어느류의 제품일까요?
어디에도 그런말이 없는데요 ㅠ.ㅠ.~~
검색해 보니 저는 유기자차선크림, 무기자차선크림, 혼합자차선크림 중 건성피부로 보습력이 높은 크림타입의 무기자차선크림이나 혼합자차선크림이 좋다는 데요..
이 제품 그냥 발라도 무난 할까요?
아니면 어느제품으로 교체해서 바를까요?
소개 부탁 드립니다..
참 선케어,,이 영역도 쉽지 않네요..
올 여름도
햇볕, 슬기롭게 극복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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