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국사람들은 각없고 작아보이는 얼굴이 이상이라죠?
저도 얼글이라 그래서 음영 메이크업에 관심은 많은데, 그냥 블러셔만으로 각진 얼굴쪽 터치하고, 코 옆에 살짝 하는 정도만 하거든요.
더 컨투어링 메이크업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전에 나혼산에 박나래님 보는데, 우와 컨투어링에 엄청 심혀를 기울이고 오래 걸려서 화장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어두운 블러셔로 대충 하는ㅈ것밖에 모르는데 말이죠.
잘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얼큰이로 좀 안보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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