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의 파우치에서 처음 글을 써보네요. 이벤트 참여하고 싶어서 처음으로 써봅니다. 평소에 화장하는 거 너무 좋아해서 화장 안하면 거의 삶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부산에 사는데요. 날씨가 매우 더워요. 그런데 저의 얼굴은 금방 검어져요. 그래서 화장해도 낙이없죠. 그런데 어느날 베이스 그린을 써보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베이스는 좀 구식의 화장품이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케이트 메이크업 베이스는 꽤 괜찮은 것 같아요. 촌스러워도 너무 멋진 제품이고 일본 화장품이라서 그런지 더 멋스럽게 느껴져요. 사용하기도 편리해요. 치약처럼 짜면되니까. 아무튼 케이트 메이크업 베이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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