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업크림이랑 파운데이션, 뭐가 다른 걸까요?🤔
요즘 피부화장을 간단하게 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톤업크림이랑 파운데이션의 차이가 좀 헷갈리더라고요.
톤업크림 추천받아 피부를 자연스럽게 밝혀주고 가볍게 바를 수 있대서 데일리용으로 좋다고 하는데,
막상 발라보면 커버력은 거의 없고 그냥 피부톤만 살짝 환해지는 느낌?
그래서 ‘이걸로 끝내도 되는 건가?’ 싶을 때가 많아요.
반면 파운데이션은 커버력은 확실히 있는데,
피부가 답답하거나 두꺼워 보일 때도 있어서 요즘은 잘 안 바르게 되더라고요.
특히 여름엔 무너짐도 빨라서 더 고민돼요.
둘 다 써보신 분들 계신가요?
피부 톤 정돈 + 어느 정도 커버도 원하는데 원래 톤업크림은 쌩얼 같지만 피부톤만 살짝 밝아진 그런 느낌을 낼때 사용하는건가요??
톤업크림 추천파에요? 파운데이션 추천파에요??
커버력이 어느정도 있는 톤업크림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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